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화물차 운전을 할때 신호등이 언제바뀔까 조마조마합니다.
특히 신호위반 단속카메라가 있는 80키로 이하 4차선도로 는 가슴조이며 통과하게 됩니다.과속을 해서가 아니라 화물을 적재한상태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서 즉시 멈추지 못하는데 황색신호로 바뀌면 멈줘야하나? 그냥통과해야하나 ? 급제동하다가 다시 그냥통과 하면서 신호위반 걸린건 아닌가 불안불안 합니다.
외국에 가보니 신호등 남은시간을 숫자로 표시해 주는 나라가 있더군요. 솔직히 부러웠습니다.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가 있는곳을 우선설치하고 점차확대해서 안심하고 운전할수잏는환경을 조성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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