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군복무 기간만큼 호봉으로 인정해 줍시다

먼저 이것은 남녀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남녀간의 문제로 싸울 때 뒤에서 웃는자들은 윤석열이나 주지우같은 군대 기피자 입니다. 20대 청년에게 가장 큰 고민은 군대인데 국가가 앞장서거 그들에게 좌절감을 준 것이 군가산점폐지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하지만 이 문제만은 너무 서둘렀다 생각합니다. 진급을 빨리 시켜주자는 것이 아닙니다. 복무한 기간만큼 호봉으로 인정해 주고 사기업에 들어간 경우도 군경력을 호봉으로 인정해 주는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국가가 일정부분 지원해 주는 것도 필요하겠죠. 이재명 정부가 이십대의 남자도 품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국가적으로도 그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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