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관광 온 외국인들의 한결같이 불편사항으로 지적하는 것이, 노상에 휴지통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 젊은이가 많이 모이는 곳마다 일회용 음료컵이 곳곳에 쌓이곤 합니다.
또한 폭우 때 제 기능을 해야 할 빗물받이는 쓰레기와 담배꽁초들로 막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다음의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도심지의 매장 운영자를 대상으로 휴지통 관리자, 빗물받이 관리자를 모집.
휴지통 관리자 매장 앞에 휴지통을 설치하고, 해당 휴지통을 관리하게 함.
빗물받이 관리자 매장 부근의 빗물받이에는 쓰레기가 들어가지 않는 촘촘한 그물망을 설치하고, 해당 빗물받이들을 관리하게 함.
지자체에서는 해당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를 잘 수행하면 지방세 감면의 혜택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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