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세대공감 에티켓 인성교육

○ 배경 고령화 사회의 확산에 따라 수도권을 포함 지방지역 전반에 실버세대가 증가 추세이며 독거노인 및 실버세대 가족구성이 많아짐에 따른 세대간 갈등 역시 심각한 사회화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세대간의 갈등 문제로 청소년 및 청년세대들의 일시적인 충동과 실버세대의 사회경험과 지혜에 상충되는 현상이 발생함으로서 노인세대의 아집과 일명 꼰데문화가 유발되는 실정입니다. ○ 문제점 및 현황 ▶ 사라지는 전통문화 대가족제도와 어른공경의 효사상은 현대사회에서 시대적 상황을 고려한 현대화 대중문화로 복원이 필요한 우수한 전통문화입니다. 그러나 수직적이고 일방적인 문화로서 특히 청소년과 여성들에게 외면당하면서 설 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 세대갈등 유발 국제화 및 정보화 시대의 청소년문화와 고령화 사회에 대한 실버세대간의 대중문화가 현저한 차이점을 유발함으로서 세대갈등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 이미 국가적 사회문제로 대두된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에 대한 현상은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 확산과 사회전반의 경험과 지혜가 풍부한 노인세대들의 기득권 우선주의로 인하여 세대간 갈등과 오해가 증가추세입니다. ○ 개선방안 ▲ 꼰데문화 확산 일명 꼰데문화란 사회생활의 정년퇴직을 마치고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실버세대의 일상 생활에 부정적인 행위를 일컬는 의미로서 고령자의 아집과 고집으로 인한 세대간의 갈등을 유발하는 문화를 지칭합니다. ▶ 미래 불안감 해소 정책 저출산 문제로 인하여 고령화 사회에 따른 청년들의 사회적 부양과 부담요인이 미래세대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중앙 및 지방정부와 공적기관들의 맞춤형 정책개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세대공감 에티켓 실버세대들의 아집과 일방적인 고집을 사회생활 등 일상생활에 세대간의 갈등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인성교육 콘테츠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사회경험과 지혜가 풍부한 경험의 활용과 콘텐츠 제휴를 위하여 어른공경 문화에 대한 인성교육 매뉴얼이 통합적으로 개발되어 인성교육이 확산됨으로서 세대갈등 요인을 선제적으로 대응이 가능합니다. ▶ 인성교육 매뉴얼 청소년과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사회생활 전반에 청소년을 포함 기성세대와의 인적교류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최소한의 예절을 지키기 위한 콘텐츠로서 국제화 및 정보화 시대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성교육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 세대공감 콘텐츠 위원회 실버세대의 사회생활에 필수적인 에티켓을 현실에 부합하는 콘텐츠로 제작하기 위하여 청소년을 포함 기성세대와 실버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 위원회 구성이 필요합니다. ▶ 세대공감 인성교육 청소년들은 교육기관에서 필수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실버세대는 수도권 지역은 각 지역별로 노인정과 주민센터 문화센터를 활용하여 인성교육 정례화가 가능하고 지방정부 산하 시,군 지역에서는 찾아가는 인성교육 시스템을 도입하여 마을회관 및 주민센터를 활용 순회교육이 합리적입니다. ▶ 인프라 확산 세대공감 위원회를 통하여 제작된 세대공감 에티켓에 대하여 사회전반에 활동중인 청년과 실버세대 관련 민간단체 및 공적기관 주무부처에서 교육 및 실천에 필요한 홍보와 인프라 확산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 SNS 홍보정책 실버세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에티켓 상황에 대하여 유형별로 콘텐츠를 이해가 쉽도록 영상물로 제작하여 SNS 홍보를 통한 청소년세대들이 공감이 가능토록 홍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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