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건설기계 작업계획서 전산관리

안녕하세요...건설현장에서 공사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안전관리에 관한 법에서 명시한 사항들은 다 지켜야 하도록 만들어 놓고 그것을 이행하는 근로자나 장비들에 대해서는 관리감독자에게 확인의 의무를 미루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로인해 관리감독자가 서류를 만들고 확인하느라 현장 확인 및 안전 확인에 투입되어야 할 시간이 상당히 빼았기고 있습니다. 작업 전 기계장비 작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작업의 위험의 위험 포인트를 확인하고 사전에 장비에 대한 점검도 진행한 후에 공사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현장의 여건은 쉽지않은 사항입니다. 그 중 가장 필요한 것이 장비운전원 및 장비소유주가 챙겨야 하는 서류들을 관리감독자가 직접 챙겨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작업을 하기 위해 들어오는 장비 소유주 또는 운전원이 의무적으로 지참하고 제출해야 함에도 누락되거나 기간이 지난 서류들을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1회성으로 왔다갔다하는 장비들도 너무 많습니다.(D/T, B/H, 지게차, 바브켓.......) 이에 다음의 자료들을 전자문서화하여 운전원이나 장비고용주가 전자문서로 제출할 수 있게 제도화 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o 운전원의 면허 및 교육이수 여부 체크리스트 & 첨부서류 전산화(면허증, 교육이수증) o 기계.장비 개요 및 점검사항 소유자 또는 운전자 자체 체크리스트 전산화 o 작업안전 점검표 소유자 또는 운전자 자체 체크리스트 전산화 기대효과] 정부에서 인정한 앱 또는 전자문서에서 확인된 면허증, 건설기계 등록.검사증, 보험서류 등을 장비 소유주 및 운전자가 일괄로 관리감독자에게 송부하면 관리감독자는 이 자료를 토대로 작업사항 및 체크리스트 등을 추가로 입력하여 장비작업계획서를 작성한다면 장비로 인한 안전사고도 저감시키고 서류업무 간소화로 관리감독자의 업무효율 및 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