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점점 더워지면서 문을 열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아파트가 도로변에 있다 보니 오토바이 소음과 불법 개조한 자동차의 머플러 소음, 덤프 트럭의 경적음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새벽 시간에 오토바이 소음으로 잠을 깰 때도 많습니다.
매년 여름마다 겪고 있는 일이며, 매년 민원을 넣고 있으나 소음 기준이 낮아서 잡아도 처벌을 할 수가 없다는 답변만 듣고 있습니다.
생활하기에 불편할 정도임에도 소음 기준이 낮다는게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가끔 새벽에 몰려 다니는 오토바이 소리를 들으면 욕이 나올 정도입니다.
제발 소음 기준 강화를 부탁드리며, 처벌도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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