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XI. 교육혁명 1. 채용시험의 블라인드전형화 사상, 정치이념, 성별, 지역, 학력 및 학교, 가족관계, 종교 등으로 인한 차별이 철폐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의 서열화가 상당히 완화될 수 있음 2. 지역거점 거대국립대학의 확립 및 평생교육기지화 1) 지역을 안분하여, 투자나 일부 사립대학의 국립화를 통해 거대국립대학을 설치하여 국가 및 지방정부의 대학지원금을 사립대학을 배제하고 국립대학에 전부 투입하고 현재의 국가장학금도 학생 개개인이 아닌 거점국립대학에 투입하여 수업료를 서구의 대학수업료 수준으로 최소화하고 저소득가정의 학생에게는 무상교육하고 대학수업을 받을 수 있는 정도의 학력을 갖춘 모든 학생에게 교육기회 부여 2) 국립대학은 통합하면 자연스레 지역캠퍼스마다 특성있게 학문을 발달시킬 터인데 이런 상황속에서 입학은 수능시험을 절대성적화하고 일정한 요건하에 지원과 추첨으로 학생을 선발하되 가급적 지원학생 대부분을 수용 3) 국립대학에 고등학교에서 배출한 과학영재를 이어받아 교육 및 연구에 몰두할 수 있게 교수진과 학습과정, 시설을 갖춤 4) 국립대학은 직장인이나 기타 국민 중에 학업을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은 연령, 기타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평생 배움터화하여 4차산업시대에 대비 3. 초중고등학교 교육체제 혁신 1) 뛰어난 과학영재를 많이 육성하기 위하여 초등학교부터 모든 학교에 수학특성반을 운영하며 외국어고, 국제고, 자사고 등을(특권기득권층 의식 배양소) 폐지 또는 과학특성고로 변경하고 과학중학교 및 과학고를 전국 시도 단위로 다수 설립하여 사교육 없이도 이 계통을 통해 저소득가정 학생까지도 쉽게 과학자로 성장 가능 2)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화 3) 사립학교의 국공립화를 유도 4) 국공립교사를 임용시부터 한 학교에 전속하도록 하여 교사생활의 보람과 학교의 명예를 연결시키고 학교운영방향에 대하여 지속성과 전문성을 유지하여 교과특성화학교 등 학교 및 교육의 다양성을 추구 5) 중학교는 지역에 따른 입학 배정, 고등학교는 위와 같은 상태에서는 일정한 요건하에 지원 및 추첨을 통해 학생을 선발 6) 학점제를 시행할 뿐만 아니라 학교간 학점을 상호 인정하도록 하여 학생이 원하는 교육을 받도록 보장함으로써 자기의 소질을 계발하고 학습 낙오를 방지하여 4차산업시대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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