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첫째, 공공장소 및 주거지역, 공동주택 등 공공생활 지역의 모든 배달 오토비이 및 차량은 전기오토바이, 전기차 등 소음이 낮은 친환경 이동장치의 의무화 조치 필요
-법규 제정 또는, 세제 혜택, 비용지원 방안 마련
둘째, 공공의 장소 및 주거지역, 공동주택 등 공공생활 지역의 인접 도로의 굉음을 일으키는 폭주차량 단속 위해 교통 카메라 및 CCTV에 소음 측정후 과태료 등 조치로 단속 필요
- 단순 소음 피해만이 아닌, 온 국민 스트레스 유발로 교통사고 및 범죄 및 출산율 저하로 이어질수 있음.
- 공공장소 및 도심은 공공생활 공간으로 꼭 지켜져야할 에티켓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 대한국민을 위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선진국가로 가는 작은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함께하고픈 국민의 한사람으로 제안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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