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수능폐지, 상대평가 교육 폐지, 교육정책 국민투표로 헌법에 명시

1.유년시절부터 제일 푸른 청소년 시절까지, 일찍부터 무한경쟁에 내몰리는 교육구조를 대개혁 해야 한다. 제일 큰 문제점이 문제푸는 기계를 양산하고 서열화 시키는 수능제도의 폐지다. 문제 빨리 풀기는 AI와 기술이 훨씬 빠르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실행하는 법을 멋지고 빠르게 만드는, 그걸 설계 사고하는걸 잘 하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 2.상대평가를 최소화 하고 절대평가, 성장참조평가 비중이 높은 교육으로 가야한다. 상대평가는 개인차, 서열, 분류, 분별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절대평가로 일정 수준 이해와 분야별로 성취로 잘하는걸 융성하는데 적합하다. 성장참조평가는 과정을 중시하고 변화와 성장의 향상을 중요시한다 오직 특정 집단안에서 서로와 상대를 비교에서 우위 점하는걸 최선으로 하는 상대평가는 최소화 해야 한다. 3.교육정책이 정권이 바뀜에 따라 변경되며 부모,자녀,종사자, 나아가서는 백년지대계의 나라의 근간을 흔든다. 전 국민이 토론,숙의,논의를 최소 3년을 하고 나온안을 전국민 투표에 붙혀서 정해진 안에 대해 헌법에 명시하여 정권이 바뀌어도 교육정책의 큰 틀이 바뀌지 않게 하며, 전국민의 과반이상이 동의하지 않는한 교육정책을 못 바꾸게 해야한다. 모든 사회문제의 근원은 교육과 교육환경에서 비롯된다. 자원이 사람뿐인 대한민국은 더 심각하다. 결국은 잘못된 교육이 윤석열과 김건희 같은 비이상적인 존재를 잉태하고, 더글로리 같은 픽션이지만 이야기가 나오고 관심을 많이 받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제안방안 -수능대신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 같은 교육제도의 도입 -MBC교실이데아 다큐멘터리 참고 -유퀴즈에 나온 이명학 선생님 같은 분의 교육철학 -전국민 투표를 통한 최대한의 국민공감 얻는교육정책으로 정권 변동에 따른 정책 바뀜 혼동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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