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12.3내란의 밤에 여의도로 달려간 시민의 이름을 백서를 만들어 명기해 주세요..(두번째)

12.3내란의 밤에 당시 이재명 대표님의 호소를 듣고 여의도로 달려간 시민을 정확하게 명기해 주세요. 신상필벌! 큰 비용 들지 않습니다.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수백년을 거쳐 비로소 완성되고 있는 평화로운 혁명에 작지만 효능감을 주는 일입니다. 몇번에 걸쳐 제안을 드렸고 국회의장님을 찾아가 직접 건의도 드려보았지만, 아직까지 관련한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이땅에서 희생된 수 많은 소년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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