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친일하면 3대가 흥하고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있듯 독립 유공자에 대한 나라의 확실한 보상이 없기에 이런 말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윤정부때 만든 용산의 공원이나 이번에 청와대 이전후 남을 국방부 자리 또는 전쟁 기념관 부지, 또는 용산 기차역 기지창 부지라던자 용산에 누구나 알만한 자리에 독립 유공자 전용의 평생 임대 아파트를 지어 나라에서 확실하게 보상하는 방안을 마련해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세금 쓴다고 불만일 사람들 거의 없을 겁니다. 교육을 위해서라도 상징적으로 나라에서 확실하게 대우해주는 모습을 보인다면 많은 사람들이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자하는 마음을 갖게 될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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