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전기차 보급률 관련

전기차를 타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지정주차제의 환경에 살고있는데 집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고 싶어도 주민동의가 어렵습니다(벤츠화재사건때문에 아직 공포들이 있습니다만 그건 전기차여서 화제가 크게 난것이 아니고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라 화재가 커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기차를 망설이는 사람의 대부분은 가격과 충전편의성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경우는 자기 주차자리(중국은 아파트도 주차자리를 따로분양하기때문에 개인자리가 있습니다)에 전기충전기를 설치희망하면 재약없이 설치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중국에 일하러 나가있는 제 전직장 동료들응 다 전가차를 탔었죠. 전기차 충전기 확보가 쉬어야 전기차 보급률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전기의 안전검사는 설치시 당연히 하는것이고 충전기 설치업체에서 스프링클러의 정상작동 점검도 같이 진행하게 하고 개인 지정 주차가 되는 경우 동의 없이 전기차 충전기를 개인설치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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