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처벌 끝나면 민주주의 수호 기념관 건립을 제안드립니다. 12.3 내란 이후 6개월은 희생자 없이 민주주의를 지켜낸 가장 잘 싸운 날, 역사적 전환점으로 부를 수 있는 날입니다.
1) 12.4 국가공휴일로 지정을 제안드립니다.
2) 내란청산 기념관을 건립하며 그날 국회로 달려간 국민 내란 기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집회 참여한 국민, 그 외 내란을 막은 국회의원 및 자기 직을 걸고 맞섰던 전문가분들 전수 조사하여 기념관에 기록으로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3) 또한 아이들이 학교 체험학습으로 다녀가며 민주시민의 가치를 되새기면 좋겠습니다.
3.1과 4.19 5.18 6월항쟁 12.3내란극복 과정까지 전부 이어 기념비적인 기념관을 건립해 민주국가의 토대로 삼기를 희망합니다.
대한민국이 이제는 피 없이 민주주의를 만들어내는 나라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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