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고교이수제 과목에 각종 안전교육의 배움의 장을 열어 사회 공헌, 생명 소중함, 비전 제시, 의료 기초 지식등 제안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고교이수제 교육에 제안을 드립니다. 대한적십자가 주관하는 재난안전교육에 부분으로 교육부와 대한적십자가 협력하여 응급처치, 산악구조, 수상안전(인명구조요원)등의 기초적인 의료 교육으로 인한 사회적인 발전과 공공의 이해관계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삼면은 바다이고 내륙은 강, 산, 육지로 되어 있습니다. 고등학생 배움과 삶의 의미 부여와 자기 적성에 맞춰 향후 자격 취득도 가능하여 전 국민 의료에 대한 초기 대응과 기초 지식으로 어느 국민도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다는 시민 의식 개선과 0차적인 의료체계 이해·구축 가능하여 개인의 학생 적성에 맞게 산을 좋아하면 산악구조, 물이 좋으면 수상안전(인명구조요원), 육지가 좋으면 응급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사회 첫 디딤돌이 운전면허 취득이 아닌 이런 시스템을 연동하여 기회의 장과 사회 공헌하는 첫 성인식처럼 삶의 희망찬 출발점이 되었으면 진심으로 좋겠습니다. 수영을 좋아 해서 인명구조요원을 하면, 향후 인력에 대한 부족은 해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등산을 좋아 해서 산을 자주 가면, 재해에 따른 위급 상황시 대처와 타인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산불등) 몸도 귀찮고 하기 싫으면, 응급처치를 배움으로 나의 가족과 남,여 구분 안하고 자신감과 생명의 깨우침이 일을 것입니다. 지금 의료분쟁으로 인한 맹목적인 비난과 불신은 이해관계와 어느정도 해결책에 도달을 할 것입니다. *방법을 제안합니다. 위 교육 중 수상안전(인명구조요원)제외한 산악구조, 응급처치는 일반과정 수료 후 전문과정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각 재난안전교육에 일반과정을 수료하면 수료증이 2년간 유지되어 향후 전문과정에서 자격증 취득까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교육의 계기가 생명 존중과 삶의 의미를 부여하여 도움이 될 수 있는 공동체 형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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