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가정에서 남편 외벌이로 2자녀를 키우고 있는 주부 입니다.
신혼때 청약당첨으로 아파트 대출을 제가 받았습니다.
당시 제가 남편보다 소득이며 세금납부가 잘되어 있어서 대출 가능성이며 금액이 높아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약시 집명의를 당시 제가 시간적 여유가 있어 제가 전담으로 대출을(생애첫디딤돌대출) 받았기에 편리상 집 명의를 제이름이로 했습니다.
출산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복직에 어려움이 있어 그만두고 전업 주부를 했습니다.
제 명의의 집에 제 명의의 대출이라 근 5년동안 남편은 소득공제를 받지 못했습니다.
월급의 1/3이 대출금을 갚고 있는데...
연말 소득공제가 안되니..
매번 죽어라 일해도 연말정산시 몇십만원씩 뱉어 내고 있습니다.
어떤 정책시마다 부부의 재산 소득 등등을 같이 보면서 연말정산에서는 왜 같이 쳐주지 않나요???
공동명의를 하면 되다지만..
명의 변경으로 백몇십만원을 내야 한다해서..
하루벌어 하루사는 저희에게는 너무 큰돈입니다.
소득공제 해주세요.
요약
생애최초디딤돌대출 받음
아내명의 대출, 아내명의 집(맞벌이)
출산후 전업주부
남편 외벌이
대출상환액 연말정산 소득공제 안됨
소득공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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