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구급차로 이송되는 위급환자의 병원 뺑뺑이 방지 방안 제안

○ 제안 배경 - 위급환자 발생 시 구급차가 출동하게 되고, 구급대원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 후 가까운 병원 응급센터 전화하여 환자를 볼 수 있는지를 확인하게 됨 - 병원마다 환자 상태에 따라 가능한 의사가 있는지, 병원내 병실이 있는지를 일일히 확인하여야 하므로, 병원 컨택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 따라서, 이를 자동화한다면 위급환자의 생존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제안 내용 - 구급대원이 스마트 폰 어플이나, 무선장비 등을 활용하여 환자의 상태를 녹음, - 녹음된 내용을 구급차의 GPS 범위 내에 있는 모든 병원에 알림(스마트폰 어플이나, AI전화연결(자동응답전화) 등 - 환자이송이 가능한 병원은 스마트폰 어플이나 정보시스템 등에 가능여부를 통보 - 구급대원의 스마트폰, 차량내 무선장비 등을 통해 차량내 가능병원 위치 통보 및 네비 등을 통해 길안내 ○ 기타 내용 - GPS를 통해 가까운 병원부터 통보하고 가능병원이 없는경우 점차 늘려나가는 방법 등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ex 대리운전 앱) ps. 이 어플 개발이나, 병원 연계 등은 소방청, 보건복지부(병원 연계) 등 다부처에서 협력해야 할 사안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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