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1. 다른 제품들과 달리 , 농기계와 관련해서는 판매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법으로 금지되어있다는 소리를 들음) 이에 따라 농민의 장비구입에 합리적이거나, 투명한 결정이 어려움. 국내 / 국외 농기계의 온라인 견적이 가능하게 하고, 각기 다른 제조사의 제품을 쉽게 비교가능하도록 관련 법규나 규정을 개정/신설 해주세요.
2. 귀농인력들은 고가의 농기계 구입이 어렵고, 대출을 통해 구매한다면 부채의 압박이 크고, 혹은 다른 우선순위의 투자 (예를 들어 농지, 하우스 설치)에 제한이 가해짐. 현재는 각 기술센터에 농기계 대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트랙터등은 노후화되어 수리중인경우가 많고, 사용에 매우불편한 문제 , 수량의 부족으로 대여가 어려운 문제등이 있슴. 그리고 지자체가 운영하는 기술센터들 마다 기준이나 운영이 투명하게 유지되지 않아 실제 대여사용에 어려움이 많음. 실태조사와 운영에대한 명확한 고지 및 점검, 대여장비의 현대화 및 수량확보등을 확대하는 정책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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