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부문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 급여의 일정 부분(예:
10% 이내)을 해당
근무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소비쿠폰 또는 지역화폐로
지급할 것을 제안합니다
현재 많은 공무원들이 지방 등
외곽지역에서 근무하지만, 실제
소비는 거주지인 수도권이나
대도시에서 이루어져, 급여가
지역경제에 환류되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공무원 급여 일부를 근무지
소비쿠폰으로 지급하면, 지방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 소비가
발생하고, 공무원 스스로도
지역에 정착하려는 유인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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