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실질적으로 비대면 문화를 확산 하자 이런 마인드인데 근데 실질적으로 보면 선택의 댜양성을 좁히는 행위다.
예들어 옷가게 갔는데 내가 만일 반바지가 사고 싶은데 옷가게 대다수가 반바지가 없다
그러면 내가 선택의 자유가 없는것이지 물론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음... 판매할 자유는 있지만 국민들이 못 사는 제품을 쿠팡, 혹은 기타 배달업체에서 구매를 한다 그러면 여기서는 누가? 이익을 보겠는가? 쿠팡, 기타 배달업체다.
오늘날 소상공인도 마찬가지지
어? 유행에 따라가 볼까?
-> 근데 실질적으로 국민들이 선택의 폭을 넓혀야하는 반면에 유행에 민감해서 저런것만 찾고 싶어 하는것이지
근데 다른 사람들은 ? 난 육계장을 먹고 싶다 근데 거리에 육계장 파는 곳이 없네? 그러면 배달 업체를 시키지
그래서 유행에 민감한 소상공인들이 힘들어하고 있는것이지
선택의 폭을 넓히고 선택지를 다양화가 있어야하는데 한국은 선택지의 대한 자유를 억압하고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사회가 아닌 집단의 이익을 중요시 하니까 문제인것.
사실 한국은 선택지 많은 나라인데 주변에서 이거 좀 해라 저것좀 해라
돌아온건 다시 원 상태로 간다고요 레트로로 반복된 패턴, 반복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균형이 발전이 못해요.
그래서 자녀를 키울때 SNS, 그리고 또 유행에 따라가지 않는 그런관습이 잇어야하고 개인의 행복을 존중하는 그런 문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유행에 따라가니까 -> 옷이든 뭐든 다 버릴거 아니에요? 그쵸? -> 지속가능성이 있는 경영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환경적 요인이 많이 발생하죠 특히 폐기물. 등등 또 과소비 촉진 그게 문제입니다.
또 직업을 유행에 따라가는거 진짜로 천박합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만났던 사람(건설노동자) imf 를 막았던 금융업에 종사했던 분입니다.
근데 여기서 한국인 대다수가 일의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어요
ex) 내가 군인이였다 6.25 전쟁 유공자였다 근데 내 꿈은 ? 농부가 되어서 사람들 먹여 살리고 싶다
라는것 . 여기서는 꿈에대한 존중이 없는 나라 = 한국입니다. = 그래서 자살율이 일어나죠
부모, 노인들 대다수가 이런 말하잖요
그게 돈이 되나? 남들은 이거 하는데? -> 쉬운길입니다.
본인은 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한국 부모들이여
남들은 ? 이거 하는데? 너도 이거 해라 근데 실질적으로 강제성이 뜁니다.
근데 실질적으로는 각기 직업은 귀천이 없습니다.
다 제공받고 살아요 우리는 모든 직업군의 의거해서 말이죠
근데 편견, 그리고 남들의 비교, 그리고 또 여기서는 개인의 꿈을 존중을 못하는 사회 = 행복지수가 낮아요 = 자살율 급증
빨리 빨리 돈 벌어서? 빨리 집사라
근데 실질적으로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한국 부모 대다수가 초코파이 1분 못기다리고 먹을것입니다.
저는 10분 ~ 30분 뒤에 먹는 연습까지도 했어요
인내력 없고 절제력이 없는 저 저급한 사회 = 한국인입니다.
그거지 개인의 꿈을 인정을 못하고 사는것입니다.
근데 정작 본인은 내 자신스스로가 나약하구나 라는 걸? 인정해보셨습니까?
아니죠 성찰부족해요 한국 부모 대다수가 알죠?
현실 자각하십시오
그리고 남이 가는길을 택하는 자는 나약한자입니다.
왜? 용기가 부족합니다.
전 그렇게 키우지 않아요
그게 돈이 되는가? 가 아니라
너가 이런걸 했을때? 사회에 선으로 이룰수 있는가?
혹은 꿈은 지지해주되 다만 용기가 있는가? 이런걸 중점으로 봅니다.
한국인들은 편견, 오만함, 그리고 또 여기서는 근시안적 사고, 그리고 쉬운길때문에
직업도 삭제되고 그리고 또 뭐냐 유행때문에 환경도 파괴되고 기타등등 다합니다
지구의 암덩어리죠
그리고 또 여기서는 잠깐! 서구권은 기독교 문화라서 사치를 부리지도 않아요 남에게 이거 샀다 자랑질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프랑스 혁명에 성어필의 자유를 보장해달라, 그리고 여성은 강인하다 라는 패미니즘이 있습니다.
남들은 이거 다하는데? 넌 왜 이거 못해?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래 한국 부모 대다수여
그거지 신약성경에서는 델렌트 비유를 들고 각기 다른 것을 가지고 있다고도 한다. 내기억 상으론 .
고로 자녀, 모두가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래
다만 여기서는 각기 다른 능력을 합쳐서 협력을 해야한다
경쟁도 중요하지만
협력 + 경쟁 둘다 추구 할수 있다
그래서 동료애, 우정중심이 필요!
협력, 공생, 경쟁 동시에 가능하는 Coopetition 이걸 택해야한다
그리고 또 여기서는 잠깐! 한국은 남과 타인을 너무 많이 비교질해서 우울감이 상승하고 자살을 한다 이거지요 ^ ^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협력(개인의 능력과 타인의 능력을 합치는것) 그리고 경쟁하는것
그렇게 해야합니다
마치 그거죠 넌 남들과 왜 이렇게? 다르니?
-> 그건 죄가 아닙니다.
왜? 남들과 똑같애햡니까?
우리 모두 특별한 존재입니다.
5000만국민 여러분들
원래는 각기의 능력 사정이 있습니다.
근데 걍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는것
우리는 서로 다릅니다.
객관적인 시야를 봐야합니다. 있는 사실 그대로 !
근데 타인에게 의지하고 타인에게 맞출려고 하는 그런 사고 방식은 그다지 안 좋습니다.
그리고 또 여기서는 정문화를 억압해야할때입니다.
서로 각기의 능력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사고키우 십시오
한국인 대다수 여러분들
본인도 본인 스스로 인정을 못하는 데?
감히? 남을 인정하는 그런 사고방식은 모순입니다.
고로 본인은 작은 인정하는 습관 부터 시키우십시오
너무 배가 불릅니다. 당신은 그 배를 축소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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