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관광 관련 스탬프 통합

관광 관련하여 관광공사 문화유산청 등 여러기관에서 스탬프 찍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탬프 찍는 수첩부터 스탬프 날인까지 무료로 진행하다보니 수첩등은 매진되어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스탬프는 각 장소(기관)에 따라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관리되지 않는 스탬프 행사는 오히려 관광에 나쁜 영향만 준다고 생각합니다 스탬프 수첩은 유료로 판매하도록 하고 스탬프 날인은 직원이 상주하여 관리할 수 있는 곳에 비치 사용하도록 하면 스탬프 찍으며 관광의 재미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몇년전에 이미 구)문화재청 산하 궁능유적본부에서 스탬프 행사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스탬프수첩은 500원 판매하고 각 매표 또는 수표소에서 스탬프 찍게하여 수첩 판매도 하면서 자연스레 행사참여 안내도 받을수 있고 스탬프 찍는 곳에도 직원이 있어 안내받을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잘 된 사례를 참조하여 여러 유사 관광 스탬프 행사를 통합하여 국내여행시 내국인 외국인 관광객들이 스탬프 찍으며 즐거운 여행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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