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플랭카드를 제거하거나 사용을 엄격히 제한할것을 건의합니다

서울은 더욱 심각합니다만 적국 어디를 가나 전봇대를 비롯 곳곳에 걸려있는 플랭카드는 이제 도시경관을 해치고 정신건강까지도 해치는 혐오물로 전락했습니다..세계어느나라를 가봐도 플랭카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도시미관을 너무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치선동의 도구로 전락했습니다.. 각종 혐오문구 거짓선동문구로 가득한 플랭카드 볼때마다 부끄럽습니다.. 혐오스럽습니다.. 선동문구로 국민들을 편가르기, 자신들이 공격하고 싶은 대상에대한 비인간적이고 혐오스런 모욕주기, 거짓 내용으로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내용. 이런 플랭카드들이 수없이 걸려있고 끊임없이 교체되고 있습니다..일반 국민이 왜 이런 특정세력의 만행에 눈이 피로하고 정신이 고통받아야 하는겁니까? 특히 플랭카드는 지하철 역 출구정면, 사거리 코너 등등 노출성이 좋은 위치에 설치되어 있어서 보지 않기가 너무 힘듭니다. 특히 서울은 수많은 외국인이 방문하는 메가 시티입니다.. 도시미관을 위해서 수년전부터 간판까지 미적으로 교체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플랭카드를 없애는 문제를 논의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플랭카드 설치를 완전 금지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최소한 정치적 내용이 담긴 플랭카드만이라도 금지하고 플앵카드 설치위치와 크기를 대폭 축소하고 가시성이 없는 곳에 설치하도록 규제하는 논의를 부탁드립나다..,, 공공연하게 거짓을 주장하고ㅡ 선동하고 , 모욕하고 하는 사회는 인간성이 무너지고 공동체가 무너질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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