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도로 주변에 식재된 가로수가 칡넝쿨로 고사되어가는 사례가 종종 있어 신설도로를 만들때 칡뿌리가 유입되어 몇년이 디나면 주변을 범남시키기에 시공사에서 준공 후 3년정도 칡넝쿨을 제거 박멸해야하는 법적 장치를 두게될 경우 토치장부터 칡넝쿨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을 것 같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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