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인생을 걸고 평생을 산불에 대한 문제와 산림에 대한 고증을 해오고 기후위기를 위해서 헌신하는 최병성 목사이자 소장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국회에서 산불관련 문제 원인과 대안에 대한 의견발제도 하고 시멘트 문제를 중국 시멘트 공장까지 직접 가서 사오고 우리나라 시멘트와 비교도 하는 등 환경에 대한 활동을 하는 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산불 문제 정말 산림청이 심각한 범죄조직이라는 명백한 증거들이 차고 넘칩니다. 이 최병성 소장의 말을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페이스북에 최병성 소장이 올린 글입니다.
산불진화를 소방청에 뺏길 위기에 처한
산림 범죄청이
용역 부스러기 주워 먹는 교수들을 동원해
내일 입법조사처에 처들어갈 모양이다.
산림청 요 쥐새끼는 쏙 뒤로 빠지고
떡 고물 먹는 교수 탈 쓴 하수인들을 시켜
청부 시위를 하는 것이다.
산림청이 시위에 나갈 교수들 모집 전화질 중이다.
이렇게 못된짓만 해온 악질이 산림청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산불 진화는 소방청으로!
나머지 산림청은 환경부로 통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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