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건설중인 광역철도 여주 원주구간의 중간 지점인 강천면을 통과하는 강천역 신설이 우리 여주시와 강천면민의 숙원사업입니다. 경제성평가와 주민공청회등 긍적적인 판단임에도 설치가 지연 불확실합니다.
열악한 시 재정과 여주시에 숙원 사업임에도 답답합니다. 제발 여주시도 개발좀 해주세요.
철도가 지나가는 길만 터주고 혜택도 못받아 인구 유입이 않되어 발전이 멈춰 있읍니다.
이번 기회삼아 꼭 일부 사업비 추가 투자로 강천역 설치을 희망합니다.
수도권 근접지임에도 인구 유입이 않되고 개발에서 소외되어 가는지 자꾸 우경화 되어 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