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배달플랫폼의 횡포를막아주세요

개편이랍시고. 배달비를 30%이상 삭감했습니다. 누구도 동의하지않았습니다. 동의안하면 일을 못하게하는데 동의를 안할수가없죠. 그래놓고선 동의 했다고합니다. 이런 플랫폼의 횡포를 언제까지 겪어야합니까? 저는 배달노동자입니다. 을도 아닌 병이라서 배달 상생협의체에도 끼지못하는 배달노동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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