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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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 제외 업종

안녕하세요. 온라인으로 과일을 판매하고 있는 청년창업자 김도영입니다. 얼마전부터 소상공인들 사이에 크레딧을 지원해줘서 4대보험 및 공과금 부담을 조금 덜 수 있다라는 기대감이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 전자상거래 소매업은 지원제외업종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요즘, 전업이든 부업이든 전자상거래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나, 요즘 전자상거래 시장도 대기업의 출몰로 많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직업으로써 전업으로 전자상거래업을 하는 저로써는 조금 황당합니다. 소상공인은 다 같이 힘듭니다. 전자상거래업은 코로나 시절에도 지원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전자상거래업이 잘못된 직업은 아니지 않습니까? 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에 있는지 이해가 조금 안됩니다. 부디, 저희 전자상거래업을 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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