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자전거도로의 정비 및 법령의 강화를 원합니다.

현재 전기 자전거, 전기 스쿠터의 지원금같은 친환경 정책으로 엔진기관을 쓰지 않는 이동수단을 늘리기위해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전거, 전기자전거를 타고 막상 밖을 나가면 다닐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인도는 시민들이 지나다니기 때문에 위험하고 법적으로 차도 우측 끝에서 달리는 게 맞지만 실제로 그렇게 달리면 많은 자동차들이 클락션을 울리는 것은 기본으로 위협운전까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상황에 차도로 가는 것 조차 불안합니다. 그렇다고 자전거 도로를 가자니 변압기, 가로등, 버스정류장 등 정말 많은 구조물들로 자전거가 절대로 지나다닐 수 없는 자전거 도로라고 부를 수 없는 곳을 갈 수는 없습니다. 이에 대하여 자동차의 이륜차 위협운전에 대한 법령 강화와 자전거 도로의 전면적인 보수작업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전기자전거, 전기스쿠터 보조금으로 수현재 전기 자전거, 전기 스쿠터의 지원금같은 친환경 정책으로 엔진기관을 쓰지 않는 이동수단을 늘리기위해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전거, 전기자전거를 타고 막상 밖을 나가면 다닐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인도는 시민들이 지나다니기 때문에 위험하고 법적으로 차도 우측 끝에서 달리는 게 맞지만 실제로 그렇게 달리면 많은 자동차들이 클락션을 울리는 것은 기본으로 위협운전까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상황에 차도로 가는 것 조차 불안합니다. 그렇다고 자전거 도로를 가자니 변압기, 가로등, 버스정류장 등 정말 많은 구조물들로 자전거가 절대로 지나다닐 수 없는 자전거 도로라고 부를 수 없는 곳을 갈 수는 없습니다. 이에 대하여 자동차의 이륜차 위협운전에 대한 법령 강화와 자전거 도로의 전면적인 보수작업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전기자전거, 전기스쿠터 보조금으로 년간 수백에서 수천억이 나가는 현 상황에 막상 도로를 다니기 조차 힘든 스쿠터와 자전거를 늘리는 탁상행정을 하기보단, 운용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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