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운전면허시험 강화

음주운전 이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빨간색 번호판을 부여하는 정책을 추진해보려 한다는 아야기를 들었습니다. 이건 별론으로하고, 개택, 개니발, 노인들의 상습적인 급발진 주장, 버스 기사의 난폭운전 등 운전면허를 살인면허라고 부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면허시험을 건강검진처럼 2,3년 주기로 기능시험을 본다던지 시험 난이도를 높인다던지 면허증 사용 나이 상한선을 정해두는 등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하루에 최소 1,2번은 사고유발자들을 만나는데 정부의 개입이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추가로 역주행 벌금도 너무 적습니다. 벌금만 올려도 역주행 확 줄어들거다 라는 여론이 많습니다. 부디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오지 않도록 정책보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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