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배달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와 배달비 부과로 자영업자들이 플랫폼의 노예로 전락한 상황에서 배달을 안할수도 없고 배달하시는 분들도 살아야하니 배달비는 고객이 직접 부담(얼마를 주문하든)하고 업주는 플랫폼 사용료(최대 5%이하)만 부담캐해서 그 정도만 상품가격에 포함시키면 소비자도 이해하리라 봅니다.배달시장은 앞으로 더욱 증가하고 시장경쟁은 치열할거로 보이며 현재 시스템은 자영업자를 종국에는 거리로 내몰게 될 것입니다.그래서 배달비 만큼은 업주의 고민이 아닌 고객의 선택으로 아예 떼어 놓는게 맞다고 봅니다.꼭 고민해 주십시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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