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지역 소멸에 대응한 농촌 활성화 및 복지 개선

농촌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한 농촌 활성화를 위해 ① 청년농업인 유입을 위한 「농산업 공동경영체」를 ’30년까지 500개 육성(☞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공동경영체 육성하여 청년 일자리 1만개 창출), ② 귀농하는 중장년(40~64세)층 지원 및 농업 전후방산업 육성하기 위한 「농산업융복합단지」 9개소 조성(귀농하는 중장년층의 소득공백기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농업과 연관되는 전후방 산업을 연계하여 융복합단지 조성), ③ 농촌지역 체류인구 유입 및 정주기반 구축(도시를 떠나 인생 2막을 보다 여유롭게 살고 싶은 퇴직자, 국내 거주 희망 교포ㆍ외국인 등을 위해 은퇴자 마을, 세대 공존 주거 마을 등 지역 특색에 맞춘 체류형마을 조성 등), ④ 농촌지역 복지 개선(농촌형 공공 안심주택 공급, 농촌지역 비대면 진료체계 제도화, 농촌 광역교통망 구축과 더불어 이동수단 및 교통비 지원, 고령 체류자 치매조기검진, 대상포진 예방접종. 근골격계 질환 등에 취약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농촌형 보육시설 지원 확대(193개소 → 263개소) 및 노인, 장애인 등 농촌 주민 돌봄 지원 강화와 더불어 돌봄 농장 설치 등)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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