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내란의 밤에 당시 이재명 대표님의 호소를 듣고 여의도로 달려간 시민들을" 빠짐없이 "조사해서 백서에 올려주세요.
어렵지않게 조사 할 수 있을겁니다.
할 수 있는 곳에 여러번 제안을 드렸는데...
오늘에서야 우원식의장님 비서관님께 소식을 들었어요.
이미 광고를(?) 했고 마감이 됐다는데..
본적도 들은적도 없습니다.
신상필벌!!!!
국회의사당 직원분과 기자분들은 말할것도 없고
의사당 밖에서 군인들의 진입을 막은 여러시민들도 있습니다
이런 일은 과하다싶을만큼 추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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