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가 처음 나왔을때만 하더라도 울산지역기준 7천원 이었는데, 윤석렬정권이 집권하고는 9천~9천9백원대까지 올랐습니다.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수소차량은 운행하면서 미세먼지까지 잡아준다는 친환경차량이라고 하여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나마 수소충전값이 7천원대였을땐 괜찮았는데 9천원 이상이 되니 굉장히 부담스러워졌습니다.
인프라 충전소를 늘리는 것 보다 수소충전값 좀 잡아주세요. 아님 수소차량에 한해 충전값 지원이나 할인 등 혜택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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