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인구절벽 작은학교 소멸위기에 대처하는 방법

쉽지않은 의제다. 누구도 고양이 목에 방울 달지 못할 것처럼 오랜기간 요원한 일로 치부한다. 그러나 어쩌면 가장 가까운 데 지혜가 있을지 모른다. 등잔밑이 어두운 법이니까. 지방의 폐교나 노는 군유지를 활용한 문화멀티공간을 만들어 소멸 지역의 넷플릭스같은 문화예술, 로컬푸드, 숙박, 관광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지자체장이나 실무진들의 화석화된 두뇌를 개조해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채우는 일이 사업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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