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한여름 폭염 중에 대지를 식혀줄 소나기를 기다리게 되는 7월,
안녕하세요. 정부의 창업진흥 정책의 도움을 받아 서울시에서 조그마한 스타트업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태엽입니다.
올해의 폭염은 특히나 기록적입니다.
특히 수년간 전국에 도입되어진 EV택시 차량은 작열하는 태양과 아스팔트 열기로 차량 화재 발생 위험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1. 제안개요
정부 교통 안전 정책으로 EV택시 운전자 대상으로한 전기차 화재 안전 교육 및 차량 비치용 응급마스크 사용 교육을 국내 등록 운행 EV택시로의 도입적용을 제안드립니다.
2, 제안배경
지난 수년간 발생되어온 전기차 화재로 작년 12월 1일부로 국내의 모든 신규 등록 차량에는 차량용 소화기가 의무적으로 장착되어지고 있습니다..
3. 기대효과
이 EV택시 전기차 화재 안전 교육 및 차량 비치용 응급마스크 사용 교육의 택시 적용 시, 도로 및 터널 기타 주차장 등에서 발생될 화재 택시차량의 소화기 이용 진압 및 현장 대피 뿐만아니라 작년 청주 오송터널 수해 침수 현장에서 수몰되는 택시차량에서 탈출에서 운전자 및 탑승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럴 때를 대비합니다
차량 화재 현장 https://youtu.be/ZBMs4zWamUs
차량 수해 현장 https://youtu.be/3b7qG7kQjNM
4. 타당성 조사 근거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전기차(EV) 배터리가 과열되어 열 폭주(thermal runaway)에 더 취약해질 수 있으며, 이는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고온과 습도는 배터리 구성 요소에 스트레스를 가하고 전반적인 성능과 안전성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온도 및 습도의 영향:
A. 고온:
EV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특정 온도 범위(일반적으로 섭씨 15~45도)에서 가장 우수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극심한 열은 배터리 내부 온도를 상승시켜 배터리 셀이 과열되어 발화되는 열 폭주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B. 높은 습도:
습도 자체가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특히 고온과 함께 배터리 구성 요소의 부식 및 성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배터리 구조를 약화시키고 고장에 더 취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2) 여름철 특정 우려 사항:
A 열 폭주 위험 증가:
높은 주변 온도와 충전 및 방전 중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열이 결합되어 더운 여름철에 열 폭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B 배터리 성능 저하:
고온은 또한 EV 배터리의 전체 용량과 효율을 감소시켜 주행 거리 단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C 화재 및 폭발 가능성:
심각한 경우, 열 폭주는 배터리 내부의 열과 화학 반응이 심화되어 화재 또는 폭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위도별 기후 고려 사항(참고 문헌 첨부된 중국 논문 및 통계):
A 상하이 및 베이징:
상하이와 베이징은 모두 덥고 습한 여름을 경험합니다. 이 도시들의 여름철 기온은 정기적으로 섭씨 30도를 넘고 습도가 높아 EV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이 저하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B 중국의 남부 도시:
일반적으로 중국 남부 지역은 베이징과 같은 북부 지역보다 여름철에 더 높은 기온과 습도를 경험합니다. 즉, 광저우나 선전과 같은 남부 도시의 전기차 소유자는 열 관련 배터리 문제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4). 완화 전략:
A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최신 전기차에는 배터리 온도와 전압을 모니터링하고 조절하는 BMS가 장착되어 과열 및 열 폭주를 방지합니다.
B 냉각 시스템:
전기차에는 배터리 팩의 열을 방출하고 최적의 작동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냉각 시스템(예: 액체 냉각)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C 적절한 충전 습관:
충전 중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적절한 충전 방법을 사용하면 열 축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D 정기적인 유지관리:
배터리와 냉각 시스템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면 잠재적인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에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E. 차량 소화 및 현장 대피를 위한 안전 교육 훈련
EV 차량의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차량 소화 및 현장 대피를 위한 체계적인 안전 교육 및 훈련이 필요합니다.
5) 결론 :
전기차 화재는 기존 가솔린 차량 화재 보다는 상대적으로 드물지만 차량 화재 시 진화가 어렵고 그 위험성이 매우 큽니다.
특히 EV 택시의 도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폭염과 다습의 극한 기후와 지역에서 안전한 EV 택시 관리를 위한 잠재적 과제와 모범 대응 체계의 지속적으로 연구와 적용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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