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소방차,구급차,경찰차 등 응급차량의 비상출동 시 사이렌 소리를 더 크게 해주세요!

멀리서 어렴풋이 들리는 듯한 사이렌 소리는 미리 대비도 안 되고 긴박함도 안 느껴집니다. 때로는 차량사고 시 출동하는 렉카 사이렌 소리보다도 작습니다. 미국에서 경험했던 소방차의 사이렌에서는 위용마저 느껴지는데... 대한민국 소방차 사이렌은 한참 못 미칩니다. 이들 공무원에 대한 처우 차이 만큼이나 격차가 큽니다. 작은 것 부터 할 수 있으면 하는 정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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