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퇴직한 연구자들을 활용할 방법은?

연구자들은 대개 고학력 소지자에 대부분 한우물만 파서 한분야 전문가들입니다. 초등교육을 받은후 연구자로 직업의 길을 걷게되면 적어도 20에서 50년 한평생을 연구라는 직종에 매진하여 분야특성에 길들여진 인력입니다. 이들은 그야말로 자신이 연구한 분야 전문가이고 연구를 그만둔순간 까지 지속적으로 그 일만 해온사람입니다. 다시말하자면 고것밖에 할줄모르는 사람이라는 뜻도 됩니다. 퇴직 등으로 직을 그만두고 사회에 나오면 이제껏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는 더이상 사용될데가 없이 망실되게 됩니다.그간 수십년간 쌓아온 것들이 물거품이 되는순간이기도 합니다. 사회적으로도 손실이라 볼수있습니다. 이에 그간 들인 사회적비용을 효율적으로 유지관리 하는 의미에서 이들이 지닌 지식과 노하우를 관련분야에 씌일수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다고 생각해서 제안합니다. 퇴직한 연구자들을 적절한 수준의 인건비를 지금하여 연구를 지속하고 노하우와 지식을 물려주고 씌일수있도록 자리를 만드는 것을 제안합니다.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퇴직연한연장이나, 퇴직후 프로그램 가동 등 이들을 관련분야에서 활용할수있는 혹은 연구를 지속할수있는 체계를 만들기를 제안합니다. 사회적비용과 손실을 최소화하고 유사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무엇보다 양질의 데이터를 쌓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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