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여성가족부'의 명칭을 '양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개칭해 주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현행 '여성가족부'의 명칭은 여성가족부의 주요 총괄업무를 잘 표현하고 있지 못하며, 또한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남성 역차별'의 뉘앙스와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실과 다른 역차별의 뉘앙스와 오해를 불식시키고, 총괄업무를 잘 표현하고 총괄업무에 일치하도록 '여성가족부'의 이름을 '양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개칭해 주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여성가족부의 주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양성평등정책의 기획·총괄 및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양성평등정책 총괄·협력체계 구축, 양성평등문화확산, 성별영향평가, 공공 및 민간 성별대표성 제고 추진,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경제활동 지원 2. 청소년 활동·복지 지원 및 보호 청소년정책의 총괄·조정, 청소년 활동 진흥 및 역량 개발, 유해환경으로부터의 청소년 보호, 학교 밖ㆍ위기청소년 등의 보호·지원 3. 가족정책의 수립·조정·지원 가족정책의 총괄·조정,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한부모가족의 자립 지원, 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 지원 4. 여성·아동에 대한 폭력피해 예방 및 보호 성희롱·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가정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이주여성 포함), 스토킹·교제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아동·청소년 성범죄 예방 및 보호,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이처럼, 양성평등정책은 여성가족부의 중요한 총괄업무입니다. 근간이 되는 총괄업무입니다. '양성평등'의 이름을 사용하여 '남성 역차별'의 뉘앙스와 오해를 불식시키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정책의 근간 위에서 여성 정책을 총괄하고 가족정책을 총괄하며 청소년정책을 총괄하며, 그리고 여성과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폭력 및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요 총괄 업무를 잘 표현하고 총괄업무에 일치하는 이름인 '양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개칭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개칭하자는 일부의 주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평등'은 거짓개념인 젠더개념에 입각한 용어입니다. 정부조직에 사용할 수 없는 용어입니다. 특별히 '진짜 대한민국'을 지향하며, 거짓을 배격하는데 앞장서는 이재명정부의 정부조직에 결코 사용할 수 없는 용어입니다. 젠더개념은 존 머니 교수가 비윤리적 거짓연구인 존/조안사례(데이비드 라이머 사례)로 지어낸 거짓개념입니다. 그가 성공사례로 보고했지만 사실은 철저히 실패했으며 실험대상이었던 데이비드 라이머는 끝내 자살로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는 유전적(XX/XY)으로 명확합니다. 인간의 몸을 이루는 수십조개의 체세포에 여성은 XX염색체가, 남성은 XY염색체가 존재합니다. 내 몸의 수십조개의 체세포마다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유전적으로 남자와 여자로 타고나는 것입니다. 인간의 성은 사회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젠더는 거짓개념입니다. 거짓개념인 젠더개념에 기초한 '성평등'은 정부조직에 사용할 수 없는 용어입니다. 특별히 '진짜 대한민국'을 지향하고 거짓을 배격하는 이재명정부 정부조직 명칭에는 절대로 쓸 수 없는 용어입니다. 결론적으로, '여성가족부'의 명칭을 '양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개칭하여 총괄업무를 잘 나타내고 총괄업무에 일치하는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남성역차별이라는 불필요한 뉘앙스와 오해를 불식시키고, 국민을 통합하고, 본연의 업무에 더욱 매진하여 국가발전과 국민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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