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국토발전을 저해하고, 특정 정당 관련한 동조화를 하는 해수부 이전 반대자에 대한 조치 바랍니다.

해양수산부 이전은 국토균형 발전과 침체된 부산의 비약적인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 입니다. 해양수산부의 경우, 특성상 이미 전국의 주요 항만 지역에 배치되어 있는 상태인데, 세종시에 잔존한 본부 공무원들만 반대를 외칩니다. 본인들의 주거 안전성 등이 우려된다면, 그와 관련한 대책 마련을 요청하십시오. 3년전 용산 졸속 이전할 때 그 어떤 입장 밝힌 적은 있었습니까? 당장에 장기간 공실 상태로 있던 빌딩 주변의 업무 상업 주거 시설의 기반이 확대될 것 이며, 부산 일대의 산발적인 산하기관이 클러스트를 이루고, 해양 관련 산업 업무 시설이 이전할 것 입니다. 이런 가시적인 성과가 님들은 보이지 않습니까? 공무원은 첫째도 둘째도 정치적 중립성 입니다. 공무는 불특정 다수와 관련되어 있기에 공명무사한 업무 수행을 위해 기본입니다. 그런데 국가직 공무원이 임명권자인 대통령과 국민의 뜻에 반대를 외치고 있습니까? 어떤 파격적인 대우를 바라고 있는 것 입니까? 일반 사기업의 직원이 본사 이전한다고 본사 이전 반대 외치며 궐기 하면 받아 들여집니까? 더이상 전국의 100만에 이르는 공무원들 도매급으로 만들지 맙시다. 우려되는 부분의 해결책을 정중하게 요청하세요. 왜 비교대상도 아닌 용산 졸속 이전을 들먹입니까? 님들이 떠난 청사엔, 세종에 꼭 필요한 다른 정부기관이 이전하면 될 일 입니다. 세종이 해양도시 입니까? 공무원이란 사람들이 무조건 반대 외치며, 단식 하면 그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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