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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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운전자 AI 디지털 교통 신호등 시간 표시기능 개선 제안(건의)

❑ 개요 ❍ 운전자 AI 디지털 교통 신호등 시간 표시기능 개선 제안 ❑ 목적 ❍ 횡단보도 신호등에 시간을 초단위로 알려주는 전광판을 추가하여 보행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처럼 이제는 차장 운전자가 보는 교통신호등에 시간을 초단위로 표시하는 전광판을 추가하여 교통법규위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 ❑ 신호등 개선안 ❍ 횡단보도 신호등 과거 - 아날로그 중기 - 파란색만 시간 표시기 기능 존재 현재 - 빨간색 / 파란색 시간 표시기 기능 존재 ❍ 운전자 교통 신호등 현재 - 아날로그 도입되어 시험운영중인곳 - 의정부(전국 1곳) > 뉴스에서는 계속 경력 운전자 시야로 보지만 취지는 초보운전자의 안전운전 시야로 보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장점 ❍ 초보자들이 항상 격는 노란색의 무서움을 피할수 있음(제발 경력이 있는 운전자의 시야로 보지 말아주세요) ❍ 또하나의 세계적인 교통안전 표준 기술 확립 가능 ❍ 초보 운전자에게 신호등 변경 시간을 제공함으로 운전 시 교통신호등으로부터 생기는 불안감 해소 ❍ 보행자에게 횡단 가능한 시간을 표시함에 따른 순기능(장점)을 그대로 차량 운전에게 적용가능 ❍ 교차로에서 언제바뀔지 모르는 교통신호등을 감으로 판단하는 것 보다 시간초를 제공함으로써 운전자 운전집중도 향상 및 교통사고, 교통사고 처리 기간 경감 ❍ 이미 다른 나라등에서도 운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하고 있음(인도 뭄바이, 일본등) ❑ 제안서 작성이유 저는 초보 운전자입니다. 초보 운전자 이전에는 보행자로서 일반도로를 건너가기 위해 횡단보도를 자주 건넜습니다. 횡단보도 신호가 점멸에서 시간표시로 바뀌전까지 저 녹생불이 언제 빨간색 불로 바뀔지 몰라서 마음을 조마조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녹색불이 빨간색으로 바뀌면, 바로 차들이 주행하게 되고, 교통사고로 이어지니깐요. 지금은 초보 운전자로서 특히 교차로에서 보행자때 겪었던 트라우마? 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너 녹색불이 언제 빨간색으로 바뀔지 몰라 마음이 조마조마 합니다. 특히 교차로에 신호, 과속 카메라가 있고, 뒤에 저를 따라오는 택시, 버스가 있을때면 그 압박감은 이로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이건 당해보신분만 그감정을 이해 하실수 있을껍니다. 가속을 해서 교차로를 넘어가야 할지 속도를 줄여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이부분은 특히 초보 운전자들이 겪는 가장 큰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초보 운전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또하나의 한국 교통안전의 표준이 될수 있는 방법을고민하다가 보행자에 시간을 표시하는 기능추가하여 보행자의 횡단보도 사고를 경감한것처럼 운전자에게도 시간을 표시하는 긴을 추가하여 보행자의 횡단보도 사고를 경감한 것처럼 운전자에게도 시간을 표시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주신다면, 적어도 초보운전자들이 겪을 저럼 문제를 경감할수 있을꺼 같아서 이렇게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처움부터 안된다, 예산없다 여기는 제안을 작성하는곳이 아니다라고 말씀 하시지마시고, 초보운전자의 마음을 잊지 마시고 ‘고속도로 노면 색깔 유도선’처럼 또하나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신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검토 부탁드립니다. 한국 사람의 교통안전은 한국사람이 책임지는 거지 다른 나라사람이 책임져 주는거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사에 위 제안을 넣었더니, 여기는 그런 제안을 검토해주는곳이 아다라는 여기는 다른일을 하는곳이다라는 답변을 주시고, 여기를 알려주셨습니다. 만일 여기도 아니라면 다른곳을 알려주세요. 거기로 작성하여 제출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안서를 여기에 낸이유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등 이미 시행중인데 유독 한국에만 적용이 안되서입니다. (제발 경력이 있는 운전자의 시야로 보지 말아주세요) / 그분들은 알면서 지키지 않는거입니다. 이것은 초보운전자 타켓으로 봐주셔야 합니다.(초보운전자 사고가 운전경력이 높은 사람보다 심하게 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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