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같이 정체구간에서 버스만 전용차로가 있는게아니라

화물차 전용차로 따로있어서 승용차량과 함께 중간에 막혀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막히는일 없었으면합니다. 더 길게보면 화물차량만 따로다니는 도로가 있었으면 하지만 도로가 마련되지않은상황에서 실행되기어려우니 정체구간 화물 전용차로가 따로있었으면 하고 여기도 마찬가지로 일반차량 진입시 과태료 부과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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