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군에 입대하면 신분을 국가공무원으로

군에 입대하면 신분을 국가공무원으로 하고 그에 따른 대우를 합니다. 공무원이므로 계급이 낮은 사병에게도 반드시 존대어를 쓰게 하고 함부로 낮추어 말하지 않도록 합니다. 봉급도 용돈수준이 아니라 국가공무원 체계에 맞추어 정당하게 지급합시다. 그렇게 하여 제대 후 학비에 보탤 수 있게 하여 스스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게 합시다. 이제 국가가 젊은이들의 군복무 시간을 공짜로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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