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5~2022.7.30일까지 천안관광두레PD를 하였고,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두레 사업 메뉴얼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비를 활용하려는 주민사업체와의갈등으로 주민사업체가 2회 민원을 제기했다는 이유와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20대 대선때 도움을 준 박남주시위원과의 단톡방에 이재명 후보가 링위에 기진맥진한 포스터 한장 올렸다는이유]로 해촉되었고 이에 2.이에 노동법에 보호를 받지 못하는 직업군으로 부당한 해촉에 대해 변호사비용이 없어 나홀로소송을 진행하였으나 근로자성만을 따지는 재판부의 판단으로 패소하여 나는 소송비 70여만을 들였으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변화사를 선임하여 대응하였고 이에 일천 육백상당의 소송비를 껴안고 죽지못해 생활고에 시달리며 살고잇습니다. 작은 집한칸이 있는데 압류하겠다하여 사정사정하여 분납으로 납부하는데 이도 밀리고 있는 실정입니다.3.저는 9기 관광두레PD의 대표 PD로서 다른도기나 후배PD들이 주민사업체의 민원으로 해촉돠는 사례가 더 이상 없도록하려는 공익 목적이 더 강했습니다. 노동법에 보호를 받지 못하는 직업군을 만든 정부는 심사숙고하여 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는 직업군을 양산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살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발 제 경우를 검토하여 [소송미탕감]을 하여 제게 살아갈 길을 열어주십시오.
사건1:2022가합51306해고무효확인,사전2:(춘천)2023나1543해고무효확인
*지역에서 공익성 일을 담당하는 사람이 중간에 짤린다는것은 그 지역사회에서 불명에로 낙인직여 더이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아무도 모르는 제주에서 막노동을 하며 춘천을 오가며 2년간 변호사 선임비용이 없어 저가 비용인 나홀로 소송을 하였으나 패소하여 생활에 시달리며 연체 시 주택압류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실제 관광두레사업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주관할때는 PD와 주민사업체의 갈등이 발생하면 [해당지역의사업중단-충남 아산] 사업중단을 하여 지역사회에서의 고립을 막았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사업초기 미숙함등을 고스라니 PD에게 전가하고 갈등해서 하려는 의지도 없이 PD해촉이라는 쉬운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이에 나랏돈은 눈먼돈으로 여기는 국비사업의 전면 검토 도한 필요한 싯점입니다! 국민과함께 새로운 정상이 정상적으로 대우 받는 새로운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되며 더 이상 나랏돈의 이상한 활용을 노리는 일부 국민들이 설 자리가 없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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