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RE100 우리만의 장점으로 활용하기

우리는 전세계에서 분리수거가 가장 잘되고 있는 국가 입니다. 아직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RE100에서 탄소 저감에 대한 부분에서 분리수거율과 재활용율이 탄소저감에 분명히 영향이 있음에도 기업의 생산과 관련된 부분에서만 조명되는 것 같습니다. 외교적으로 몇 개국과 협의하고 동의를 이끌어 낼 수만 있다면 우리는 태양열 바람 지열 등 자연 에너지를 활용하면서 분리수거와 재활용으로 추가 점수만 받아낼 수만 있다면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추가로 외국계 회사의 국내 유치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전문가들을 모아서 연구를 시작하고 진행한다면 국익에 엄청난 이익이 되리라 짐작 됩니다. 개인적으로 재활용 관련되어서 몇 가지 제안을 합니다. 1.우선 제품에 붙어있는 라벨을 종이로는 사용 금지하고 재활용 가능한 비닐을 사용하고 이를 부착할 때 잘 뜯어지는 접착제를 사용하게 법으로 지정하고 규격을 만들어 외국에서 수입하는 제품에 재제를 걸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검은 봉투 사용 금지 법안을 사용하게 하고 굳이 사용해야 할 제품에는 종이 봉투를 사용하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재활용 관련 업체에 정부지원과 정부 직할 연구소를 만들어 재활용이 잘 돌아가고 돈을 벌어 들이는 시스템을 만들고 이런 시스템을 외국에 제안하고 관리해 주면서 외화를 벌어 들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새로운 먹을 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4.위 3번의 제안을 통해 세계 시민들에게 명분을 얻고 재활용의 선도국이 되어 국가의 이미지도 한층 더 올라가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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