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포용과 상생도 좋지만
그게 가능한 대상과 불가능한 대상은 구분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포구 합정동 합정역 사거리만 나가봐도,
온통 중국 공산당의 선거개입 및 부정선거 음모론, 대미외교파탄, 자유 통일당의 반사회적 의사 표현 등 온갖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모스 탄이라는 미국 극우 음모론자가 입국 하여 서울시가 마련한 행사에서 연설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국민으로써 이런 자들의 준동을 언제까지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칼을 빼들어야 할 때입니다.
대통령님..!!..대응하셔야 합니다 이거
또다른 악의 뿌리가 깊게 내리기 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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