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 1. 제안 배경
교육현장은 수업 외에도 행정·민원·인력관리·공문·보고 등 복잡한 사무로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음
누가 해야 할지 불분명한 중첩 업무, 애매한 책임, 반복된 문서작업으로 본업에 집중하기 어려움
AI를 활용한 통합지원 시스템을 도입하여, 교직원이 ‘진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시급함
🧠 2. 핵심 제안 요약 (AI 기능 통합 9대 영역)
🗣️ ① 음성 기반 AI 기안 및 업무자동화
말로 지시 → 자동으로 기안 생성 및 전자결재
출장, 예산, 수리요청, 공문회신 등 표준양식 자동 적용
💬 ② 공문 접수·분배 자동화
공문 발송기관이 공문 담당자 정보 사전 기입 의무화
AI가 학교 내부 관련 담당 부서에 자동 분배(반려 가능)
반려 공문 및 담당자 불명확 할때 → 공문접수 위원회 검토 후 배부
단, 위원회 검토후 배부된 공문 반려 불가 원칙
📲 ③ 민원 접수·해결·분배 자동화
민원은 AI가 접수 → 분류 → 담당 부서에 자동 알림
간단한 질의는 AI가 직접 응답하거나 자료 자동 전송
📋 ④ 음성기반 AI 설문 자동 생성·발송
업무상 필요한 자료조사는 AI가 자동 폼 생성
대상자(교직원, 학부모 등)에게 문자 또는 채팅 알림 자동 전송 및 취합, 취합 완료후 담당자 보고
입력 누락, 오류도 AI가 실시간 확인 및 재알림
❓ ⑤ 교직원 AI 질의 시스템
눈치 보지 말고 AI에게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도록 안내
매뉴얼, 일정, 규정, 예산, 인사 등 각종 질문에 AI가 즉시 응답
교직원 간의 불필요한 정보 탐색 및 시간 낭비 해소
🧾 ⑥ 인력관리 및 근로 확인 자동화
지문/QR 출결 → 근로시간 자동 기록 → 급여 반영
AI가 채용·계약·연장·근로조건 변경 등 자동 안내 및 기안, 자료 등록
⚙️ ⑦ 외부기관 자동보고 연동
교육청 외에도 학교안전공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용보험센터, 통계청 등 외부기관에
AI가 자동 보고 및 자료 수신 → 내부 시스템과 연동 처리
🧍 ⑧ AI 비서 도우미 인력 배치
초기 도입 시 AI 사용이 익숙지 않은 교직원·학부모·민원인을 위해
AI 도우미(현장 인력) 1인 이상 배치
민감 민원 대응, 고령자 안내, AI 오류 조율 등 ‘사람이 필요한 일’ 담당
🤝 ⑨ 교직원 간 갈등관리 시스템
강등, 오해, 분쟁 등 발생 시, AI가 정황 접수 및 기록
관련 법령, 유사 사례 참고 → 1차 AI 권고 결론 제시
해결되지 않을 시 → 갈등조정위원회(교장, 교감, 행정실장, 공무직 대표 등) 자동 전달
문제 흐지부지되지 않고, 기록 중심의 공정한 해결 절차 확보
💡 3. 기대 효과 요약
문제점 AI 도입 후 변화
행정업무 중복·피로 자동 기안, 공문 분배, 인력관리로 경감
정보 공유 어려움 AI 질의응답 시스템으로 실시간 정보 제공
민원 및 문서 폭주 AI 자동 분배 및 직접 응답 가능
강등 및 갈등 은폐 AI 기록 → 공식 절차화로 공정성 확보
수작업 설문조사 AI가 자동으로 폼 작성·전송·누락 확인
🚀 4. 추진 로드맵
1단계 (도입): 시범학교 운영, AI + 도우미 인력 배치
2단계 (확장): 공문 연동, 외부기관 보고 자동화, 교직원용 질의 기능 강화
3단계 (전국화): 전면 확대, 예산 반영, 인사·급여·보고 통합
4단계 (보급): 공무원 사회 전반(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 공공기관) 심지어 대기업의 내부행정까지 적용
🔚 5. 마무리 슬로건
“교직원이 본업에 집중하면, 학교가 더 좋아집니다.”
이제는 교직원 모두가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입니다.
무엇이든 묻고, 맡기고, 집중하세요.
AI가 먼저 움직이는 학교, 지금 시작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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