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보험회사는 금감원 금융위 등 관계 부처외 함께 5세대실손을 진행하려했습니다.
하지만 5세대실손은 보장내용에 있어서 가입자에게 절대적으로 분리한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꼭 이 부분에 대해 제고해주실것을 간청드립니다.
입원수술시 200만원(4세대5천만원한도)까지 비급여인 도수치료등은 가입자가 95%(4세대30%)를 부담하게 하는
보험회사만 유리한 내용입니다.
어제오늘 자동차보험 건강보험 실손보험의 중복지급되는 금액이 몆천억이라란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5세대실손에 대한 빌드업을 하는건가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더 문제는 1,2세대 가입자들을 반강제적으로 5세대로 바꿀수 있게 약관변경 허용, 제도로 밀어붙이려는 움직임입니다.
4세대는 그래도 가입자가 수긍이되는 보장내용이었다면 5세대는 철저하게 보험회사 입장만 강조된 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공적기능을 갖고있는 보험회사가 책임은 던져버리고 이익만을 추구하는 모습만을 보이는것 같아 참담합니다.
과잉진료 보험사기 등에 대한 문제해결이나 대책은 없고
가입자에게만 책임을 떠넘기고
회사는 이득만을 위해 5세대실손의
보장공백에 대한 상품과 담보개발로 새계약에만 열을 올리고 있구요
이렇게 제안드리는 저는 보험영업을 하고 있는보험설계사입니다. 이 문제 정말 심각합니다. 국민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재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보험도 꼭. 살펴봐주시길 간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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