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치료보다 예방이라고 하지만 연속혈당측정기는 합병증 예방 뿐만 아니라 당뇨 치료에도 이제 너무 필수적인 제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꼭 사용해야 하고 삶의 질이 달라지는데...이전 정부에서 지원을 약속 해 놓고 이렇게 무책임하게 아무런 언급도 없이 정책을 방치하고 연속성 없이 행동하면...우리 환우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기대와 희망을 품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정부는 그렇지않을것이라고 확신하고 지지하고 투표했으니..색깔에 연연하지 않고 환우들에게 필요한 정책이고 빨리 추진할 수 있는 정책이면 신속히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형당뇨 연속혈당측정기(CGM) 건보지원에 대한 연구 용역도 이미 1~2년 전에 마무리되었고 작년 7월에 지원해 준다는 뉴스도 2년전에 나왔던것 같은데...환우들 너무 애타게 하시지 마시고 지원 검토에 대한 결론 빠르게 마무리 해 주셨으면 합니다. 바쁘실테니...말을 줄이겠습니다.
한 줄 요청 사항: 2형당뇨 환자에게도 연속혈당측정기(CGM) 건강보험료 지원 해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