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도 사기를 당해, 모든것을 잃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려, 자신을 세상에서 지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살의 문제를 자살을 선택한 자에게만 물으려하니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출생률의 감소와 자살률의 증가의 일정부분은 별개의 사안이 아닙니다.
사기를 저지르려면 인생을 걸어야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처벌로 신속히 강화되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당할만한사람’, ‘죽을만한사람’, ‘그럴만한사람 ’ 없는 세상이 되도록 다시한번, ‘신속한 처벌강화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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