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사형제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김포서 부모·형 일가족 3명 살해한 30대 구속영장" 방금 접한 기사를 보고 여기로 왔습니다. 더이상 사형제는 다른 나라의 눈치와 외교상황을 보고 선택할 문제가 아닙니다. 흉악범을 우리의 세금으로 먹여살리고 싶지않습니다. 정치적인 문제로 또는 판결의 실수로 사형제는 범복, 되돌릴수 없는 판결 때문에 신중해야한다고 하여 미룬다고들 하는데, 이런식으로 확실하고 명확한 흉악범들에게는 하루빨리 사형을 집행해서 정의를 실현해야할것 같습니다. 본보기를 보여야 할것같습니다. 가석방없는 무기징역, 더이상의 교화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교화의 기회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교화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인간에 대한 두려움만 커질뿐입니다. 마주치는 사람에 대한 무서움만 커질뿐입니다. 우리의 공동체를 해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단죄해주십시오. EU나 다른 나라의 눈치를 볼때가 아닙니다. 이미 일본이나 중국, 다른 나라도 정의를 위해 흉악범은 사형제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국정위원회 위원님들. 이 제안에 대해 진중하게 생각하고 토론해주시기 바랍니다. 피해자의 피눈물을 닦아주시고 더이상의 범죄의 예방을 위한 본보기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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