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의대생들의 복귀는 환영합니다만 특혜없는 원칙대로 해야합니다.

의사라는 무기로 집단이기주의가 발현하여 환자는 버리고 본인들의 이득을 위해 그만두고 나갔습니다. 그런 와중에 본인들과 뜻을 같이 하지않고 열심히 환자를 돌본 의사들을 집단 따돌림와 비방을 하며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는 등 그저 이기주의 집단일뿐입니다. 이제 와서 더 버티기 힘든 상황이 되니 환자의 생명을 운운하며 복귀한다는 건 모순입니다. 그들은 사과 한 적 없습니다. 국민 눈높이에 맞춰 원칙대로 처리해야 합니다. 의료정상화보다 공정한 원칙이 먼저입니다. 어차피 환자의 생명보단 본인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는 건 모든 국민이 다 알고있습니다. 아무리 급하다고 하여 기득권에 특혜를 준다면 국민들은 납득하지 못 할 것입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