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라는 무기로 집단이기주의가 발현하여 환자는 버리고 본인들의 이득을 위해 그만두고 나갔습니다.
그런 와중에 본인들과 뜻을 같이 하지않고 열심히 환자를 돌본 의사들을 집단 따돌림와 비방을 하며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는 등
그저 이기주의 집단일뿐입니다.
이제 와서 더 버티기 힘든 상황이 되니 환자의 생명을 운운하며 복귀한다는 건 모순입니다.
그들은 사과 한 적 없습니다.
국민 눈높이에 맞춰 원칙대로 처리해야 합니다. 의료정상화보다 공정한 원칙이 먼저입니다.
어차피 환자의 생명보단 본인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는 건 모든 국민이 다 알고있습니다.
아무리 급하다고 하여 기득권에 특혜를 준다면 국민들은 납득하지 못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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